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예산군은 군민의 위한 기획공연으로 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마련해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내달 10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산 군민의 문화체험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연합회, 국립발레단, 예산군문예회관이 주관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공연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희극 발레로 인간의 꿈과 도전 용기 등을 재치있게 다룬 원작의 의미를 예술미가 뛰어난 발레로 표현한다.
오스트리아 발레음악가 루드비히 밍쿠스가 작곡한 선율과 함께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백색 발레의 향연인 고전 발레에서 플라멩코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집시 의상도 등장한다. 또한 숲 속의 정원 장면에서는 우아한 백색발레와 함께 에스파다와 메르세데스의 전통춤을 비롯해 처음부터 끝까지 스페인 분위기를 이어가며 정열적인 캐릭터 댄스와 아크로바틱한 발레 테크닉이 감상 포인트다.
특히 일반 발레공연과 달리 ‘해설’이 공연 중간중간에 곁들여지면서 관객이 전문적인 발레를 좀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극의 재미에 한층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공연은 5000원의 관람료로 사전 예매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문화장터(http://문화장터.kr)에서 선착순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윤기성 예산군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이번에 공연하는 돈키호테를 통해 군민들께서 수준높은 발레공연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유치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