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예산군이 민원처리 지연을 제로화 하고, 처리기간을 대폭 줄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은 이를 위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주민만족도 조사, 유기한민원 사전알림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추진했다.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유기한민원 사전알림서비스이다.
예산군이 지난 2012년 2월부터 시행한 유기한민원 사전알림서비스는 민원처리기간 도래 2일전과 처리기한 당일 2회에 걸쳐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휴대폰으로 처리해야 할 민원이 있음을 문자메시지(SMS)로 알려 지연처리 제로화를 실현한 것이다.
이는 당초 도래 1일전 민원처리 담당자에게 전자메일로 기한도래를 알려 왔던 것을업무 담당자의 출장이나 교육 등의 사정으로 처리해야 할 민원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해 지연 하는 일이 없도록 보완 개선한 시책이다.
실제로 예산군은 지난 2012년에는 1만7868건, 2013년도는 현재까지 1만4670건의 문자를 발송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사전알림서비스 실시전인 2010년 6건, 2011년 4건 이었던 지연처리를 제로화 하였으며, 2011년 민원처리기간 단축률은 47.5%에서 2013년 상반기 57.5%로 10%나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장석주 민원봉사과장은 “다양한 민원서비스 시책을 개발 추진하고 직원 민원서비스 교육 강화로 수준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