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청년 1인 세대, 임대차 계약 “이것만은 꼭!”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방이2동 자치회관에서 오는 12월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알아두면 든든한 부동산 임대차 계약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청년 1인 세대 전·출입이 잦은 방이2동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했다. 2025년 11월 기준, 방이2동 1인 세대 중 20~39세는 6,412세대로 송파구 27개동 중에서 가장 많다. 방이2동 전체 1...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용인시 건강도시 선포 기념 제1기 시민건강대학 참여자 및 건강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서포터즈는 각종 보건사업 추진 시 자원봉사 및 보조강사 역할은 물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게 되며, 건강도시 사업을 위한 조언자 역할 수행, 지역 네트워크 구축으로 건강인프라를 구성하고, 개인 건강기술과 지역 건강생활 전파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보건사업 중 건강강좌 및 프로그램 우선 참여로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체 건강한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기업체와 유관기관 등 단체 구성원의 참여도 가능하다.
제1기 시민건강대학 신청자는 6주간의 건강강좌 프로그램에 참여, 각종 건강강좌 수강은 물론 건강도시 홍보활동을 위한 교육 이수를 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홈페이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되고, 유선으로도 신청을 받는다.
처인구보건소는 이번 참여자를 대상으로 9월 30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보건기획팀 <주소 :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전화 : 031-324-4831 팩스 : 031-324-4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