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시는 지난 8월 1일 (주)파인리조트로부터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승인 신청서가 제출되어 지역 일간지에 주민공람 공고를 실시하고 8월 22일자로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고시를 실시했다.
양지 온천공보호구역의 규모는 9,937㎡로, 2개의 온천공에서 하루 520㎥을 양수하며, 파인리조트 내 목욕장과 워터파크에 제공한다. 온천수 공급을 통해 다른 리조트와 차별화된 가족중심의 종합 휴양지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주민과 탐방객에게 온천욕의 기회를 제공하며, 나아가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 활력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소규모 온천은 도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기여도가 높고 오랫동안 온천개발이 침체되었던 용인시 온천관광자원에 시동을 걸게 됐다"며 "시는 온천의 개발,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위생적인 온천수 활용을 위해 철저한 정기 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 온천공보호구역이 지정되면서 용인시 내 위치한 온천관광자원 온천공보호구역은 2곳으로 늘었고, ‘용인 관광비전 2022종합계획’에 반영, 용인시 관광자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