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은 초기 화물 신고를 쇄빙선 부품으로 했으나, 항공 감시 자료에 따르면 일부 부품이 일반 쇄빙선용으로 보기엔 비정상적으로 무거웠다.
스페인 당국은 이 부품이 소련 시절 개발된 VM-4SG 핵잠수함 원자로 외부 덮개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최근 진수한 핵잠수함에 러시아 기술과 원자로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스페인 카르타헤나 인근에서 지난해 침몰한 러시아 화물선 ‘우르사 마요르’호가 핵잠수함 원자로 케이싱으로 추정되는 대형 부품을 싣고 북한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