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은 초기 화물 신고를 쇄빙선 부품으로 했으나, 항공 감시 자료에 따르면 일부 부품이 일반 쇄빙선용으로 보기엔 비정상적으로 무거웠다.
스페인 당국은 이 부품이 소련 시절 개발된 VM-4SG 핵잠수함 원자로 외부 덮개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최근 진수한 핵잠수함에 러시아 기술과 원자로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스페인 카르타헤나 인근에서 지난해 침몰한 러시아 화물선 ‘우르사 마요르’호가 핵잠수함 원자로 케이싱으로 추정되는 대형 부품을 싣고 북한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