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김해공항과 부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버스의 운행계통을 일부 개편하여 2026년 1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편은 지난 5개월간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 공항리무진1(해운대·기장 노선)은 동부산 관광수요를 반영해 동부산관광단지(공항행 오시리아테마파크, 기장행 한화마티에) 정류장을 새롭게 신설한다.
○ 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일부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했다. 기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09112)에서 해운대해수욕장(09116)으로 정류소를 변경하여 상행과 하행의 명칭이 통일된 정류소를 이용하기로 했다.
○ 아울러, 수요가 적은 기장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고, 수요가 많은 장산 노선을 늘리는 등 수요에 맞춰 노선을 분할하여 배차 체계를 개선한다. 이를 통해 장산 출발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20~60분으로 단축하고, 차량을 추가 투입하여 공항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만석으로 인한 탑승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 공항리무진2(서면·부전 노선)는 이용객 부담 완화를 위해 성인 기준 운임을 7,500원에서 6,000원으로 1,500원 인하한다.
○ 배차 간격은 60~80분으로 조정되며, 노선과 정류소는 기존과 동일하다.
□ 한편, 지난해 사업자 노선권 반납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공항리무진버스는 올해 2월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어 새단장을 마친 후, 7월 31일부터 운송을 개시하였다.
○ 운행 개시 이후 12월 말까지 하루 평균 약 300명, 누적 이용객 수는 5만 명에 달해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개편은 운행 개시 이후 5개월간 공항리무진버스 탑승객들의 이용 패턴과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노선 효율성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항리무진버스의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