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에서 추진 중인 ‘영양 플러스’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 플러스’ 사업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빈혈과 성장 부진 등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지원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영아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분유를 지원하고, 유아·임산부·출산·수유부에게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영양 교육을 병행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년 87.9%에 그쳤던 빈혈 개선율이 해마다 꾸준히 상승해 2024년에는 96.2%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2025년에는 1,046명을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960가구, 약 1,08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플러스 사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는 대상자를 약 30명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