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해 환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영업 등 경영상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빌리거나 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60개 업체에 약 8천1백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세부적으로는 군유지 30필지에 대해 기존 대부율 5%를 1%로 낮춰 80%를 감면했으며, 전통시장 상가와 음식점 등 36개소에 대해서는 기존 사용료율 2%를 1%로 조정해 50%를 감면했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이 2025년 9월 개정되고,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행정안전부)」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됐다.
감면 대상은 경작용과 주거용을 제외한 상업용·업무용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이며, 지난 10월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 신청·접수를 거쳐 검토 절차를 통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고성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약 1억 원 규모의 경제적 지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성군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와 대부료를 인하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