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속초시가 ‘고독사 제로(zero)도시’를 선포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옥수중앙교회 목사)이 추가로 50가구 후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홀로어르신 250가구가 멸균우유 1팩을 평생 지원받게 됐다.
시에서는 2023년부터 관내 80세 이상 홀로 어르신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사)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와 협력해 매일 아침 우유 1팩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시는 ‘고독사 제로(Zero)도시’ 실현을 위해 △AI(인공지능) 돌봄로봇 100가구 설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878가구 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장비 1,206가구 설치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관내 무료급식소 식재료비 지원 등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돌봄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살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고독사 예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속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