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어르신 돌봄 서비스 기업에서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60세 배태용 씨는, 최근 회사가 정년을 66세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퇴직에 대한 심적 부담을 덜게 됐다.
이 회사 본사 직원의 15%는 60대이다. 근로자들은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서로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여당이 꺼내든 ‘65세 정년 입법화’ 논의는 아직 표류 중이다. 노동계는 모든 노동자의 정년을 일률적으로 65세로 연장하자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인건비 증가를 우려한다. 또한 정년 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과 공공부문에만 돌아가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한다.
가장 절박한 우려는 청년층이다. 정년 연장이 신규 채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온다.
올해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정교한 설계 없이 추진될 경우 노사와 세대 간 갈등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