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 공습을 가했다. 우크라이나는 200기 이상의 드론이 7개 지역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해 민간인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전쟁은 이제 한 달여 뒤면 발발 4년째에 접어들지만, 평화는 여전히 요원하다.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는 듯 보였으나, 영토 문제와 안전 보장 등 핵심 쟁점은 그대로 남아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 관저 공격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면서, 새해 협상 국면은 오히려 후퇴하는 분위기다. 레오 14세 교황은 신년 미사에서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물러설 뜻을 보이지 않고 있다. 유럽 역시 올해 재무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