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1월 14일 송산동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거취약가구 약 170여 가구를 방문하여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와 3개 소방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매월 점검 시에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하여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를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학교·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초점을 둘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점검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내 219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는 읍면동 순차 월 1~2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주거환경 점검이 어렵거나 안전에 취약한 가구가 주변에 있는 경우 서귀포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 안전총괄과 안전기획팀 064-760-3141, 3143
출처: 서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