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김포시 장기고등학교(교장 조화진)는 최근 전교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2025 전교 학생자치회 교복 물려주기 행사 수익금 기부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나눔 실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교복을 전교 학생자치회가 직접 정리·운영하여, 1년간 교복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교복은 한 벌당 3,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총 60벌이 판매되어 18만 원의 수익금이 모금되었다.
학생자치회는 2026년 1월 7일, 해당 수익금 전액을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소망의집’에 기부하였다. 기부 전달을 위해 전교 학생자치회 회장과 부회장이 직접 소망의집을 방문하였으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기관의 역할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활 공간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향후 전교 학생자치회 차원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기획해 보자는 의견을 나누며 나눔의 실천을 확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기부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1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정성껏 모은 기부금이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직접 기부처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몸으로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복 물려주기 행사 수익금 기부 활동은 학생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한 사례로,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교 안팎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었다.
출처: 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