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김포시 김포한가람중학교 영어토론반은 2025학년도 2학기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국제학교 Sekolah Indonesia Jeddah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국제교류는 8월 29일, 10월 24일, 11월 21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줌(ZOOM) 미팅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줌 미팅에서는 Culture Quiz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음식과 학교생활 등 일상 문화를 소개하며 상호 이해의 기초를 다졌다. 두 번째 미팅에서는 Dive into Cultures를 주제로 각 나라의 전통과 생활 문화를 심도 있게 나누며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였다. 세 번째 미팅에서는 For a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관심 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선정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과 실천 방안을 영어로 논의하였다.
실시간 줌 미팅 사이에는 페들릿(Padlet)을 활용한 비실시간 교류를 병행하여 학생 간 지속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기소개 활동을 시작으로 일상 사진을 공유하는 포토 미션, 관심 있는 SDGs 주제 선정 및 의견 나눔 등에 참여하며 교류의 범위를 점차 확장해 나갔다. 이를 통해 실시간과 비실시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국제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영어를 실제 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온라인 교류를 마친 후 12월에는 손편지와 컬처 박스(Culture Box)를 주고받으며 양국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자연스럽게 함양하였다.
한편, 1월 6일 종업식 및 졸업식 일정과 연계하여 2025학년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수료식을 실시하였다. 주로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 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인도네시아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영어 실력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해외에 좋은 친구들이 생겨 더욱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한가람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소통 능력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출처: 김포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