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처 (기사 내용과 무관)북한 고위층이 즐기는 고급 맥주로 알려진 ‘봉학맥주’가 중국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봉학맥주는 대동강맥주, 두만강맥주에 이어 중국 내 세 번째 북한 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14일 기준 중국 랴오닝성 단둥 수입 특산품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북한 무역일꾼들은 지난해 말부터 중국 내 위탁판매자를 모집하며 유통을 추진했다.
봉학맥주는 평안남도 평성시 봉학식료공장에서 생산되며, 고위층 선호 이미지를 강조해 홍보된다.
500㎖ 12병 한 박스 기준 120~130위안 선에서 판매되며, 다른 북한 맥주와 가격 차이는 크지 않다.
중국 소비자에게는 대동강맥주·두만강맥주보다 인지도가 낮아 홍보와 판매망 확대가 병행되고 있다.
북한은 경공업 제품인 맥주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외화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봉학맥주 중국 진출은 두만강맥주의 러시아 수출과 맞물려 동북아 주류 시장 진출 확대를 시사한다.
다만 가격이 현지 로컬 브랜드의 3~4배 수준으로, 대중적 소비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는 관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