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최근 소매치기(쓰리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장마당과 골목에서 무리 지어 다니며 주민의 돈과 물건을 빼앗는 사례가 늘고 있다.
쓰리꾼들은 단정한 옷차림으로 외형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워 주민이 피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표적 주민에게 접근해 일부러 부딪히거나 물건을 떨어뜨리게 한 뒤 훔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여러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표적을 에워싸기 때문에 일단 피해를 입으면 물건을 빼앗기기 쉽다.
면도칼 등으로 옷이나 가방을 찢어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피해 증가로 일부 주민은 장마당 대신 상점을 이용하며 안전을 확보하려 한다.
상인들 역시 고객 감소와 표적 피해로 수입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쓰리꾼들은 손님 행세로 주의를 분산시킨 뒤 물건을 훔치는 수법을 쓰며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
장마당과 주민 모두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장사 환경과 소비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