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개국 1만3천 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2024년 대비 3.3%p 상승한 82.3%로 집계돼, 조사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를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94.8%)로 나타났으며, 이집트(94%)와 필리핀(91.4%)이 뒤를 이었다. 호감도가 급상승한 나라는 태국(76.8%)과 영국(87.4%)으로 조사됐다.
한국 호감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문화 콘텐츠’가 45.2%의 응답을 얻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국가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외신 기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면담 조사에서는 ‘한국 민주주의 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많았다. 응답자들은 12.3 계엄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정치적 현안이 겉으로는 불안정해 보였지만, 심층적으로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