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 사진=MBC뉴스영상캡쳐야구 선수를 꿈꾸던 열두 살 아들이 어느 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다.
내려진 진단은 면역 질환인 ‘1형 당뇨’였다. 하루 네 차례 손끝을 찔러 혈당을 재고, 인슐린 주사를 챙겨야 하는 현실은 버겁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팔뚝에 붙이고만 있어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알게 된 엄마는 직접 기기를 들여오기로 했다. “하루에 수십 번씩 피를 뽑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환우회 대표 김미경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감독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영화 속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1형 당뇨를 가진 소년과 가족의 일상 속 도전과 적응, 희망을 진솔하게 담아 관객에게 공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