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산불 대응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선제 대응 태세 강화
속초시가 민·관·군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시는 1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2026년 산불 예방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속초시가 주최했으며, 속초경찰서·속초소방서·양양국유림관리소·설악...
▲ 사진=픽사베이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에서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의 잠재력과 미래에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변함없는 장기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부사장은 이어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는 넷플릭스가 감당하고, 그 성과는 지속적 투자를 통해 업계 모든 파트너와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넷플릭스는 올해 공개 예정인 주요 라인업도 함께 소개했다.
다음 달 13일 공개되는 신혜선·이준혁 주연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박무경의 이야기를 담았다.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이 출연하는 ‘월간남친’은 올해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2분기에 공개되는 ‘원더풀스’는 1999년 종말론이 득세하던 시기,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은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과 맞서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은빈과 차은우가 출연한다.
손예진이 주연을 맡은 ‘스캔들’은 3분기 공개 예정으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와 그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극과 판타지, 스릴러를 결합한 시리즈 ‘동궁’은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지닌 구천과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이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스토리로, 남주혁과 노윤서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부문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4분기 공개된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이 출연한다.
2분기 영화 ‘남편들’에서는 영화 ‘극한직업’의 진선규와 공명이 출연하며, 3분기에는 전직 특수요원 출신 강무와 에이스 형사 미선 부부가 함께 작전에 나서는 액션 코미디 영화 ‘크로스’ 시즌2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