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신작 영화들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다.
그중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 주연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4일 개봉 예정인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유배 생활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다뤄졌던 비운의 왕 단종은 ‘약한 영웅’ 시리즈로 알려진 박지훈이 맡아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졌다. 유해진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고 유배지에서 왕을 보좌한 실존 인물, 촌장 엄흥도를 연기했다.
어제 열린 언론시사회에는 두 주연 배우 외에도 유지태, 전미도 등 출연진과 장항준 감독이 참석했다. 장 감독은 “어린 단종을 지키고자 했던 궁궐 밖 진짜 충신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단종의 유배 생활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 설 연휴 극장가에서 관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