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V스쿨 진행해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V스쿨을 1/26(월)일부터 1/29(목)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일간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청소년 V스쿨은 △자원봉사 기초교육, 동물모양 쿠키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양말목 냄비받침대 및 휴지걸이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아동성범죄로 12년간 복역한 뒤 2020년 12월 만기 출소한 조두순은 당시 법원 앞에 분노한 시민들이 모여드는 상황을 맞았다.
조두순의 거주지 주변에는 방범용 CCTV가 추가 설치되고 '안전지킴이 초소'가 들어섰지만, 주민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법원은 등하교 시간과 야간 시간대 조두순의 외출을 제한했다.
경찰과 시 관계자가 집 앞에 상주하며 감시했지만, 2023년 조두순은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해 징역 3개월을 선고받았다.
출소 1년 뒤인 지난해, 조두순은 또다시 거주지를 4차례 벗어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파손해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치료감호 시설에서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치료받지 않을 경우 재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선고 직후 "할 말이 있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조두순은 "없다"고 짧게 답했다.
앞서 검찰은 "진지한 반성이 없다"며 조두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