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전국야학협의회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31일 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사)전국야학협의회(회장 김경옥)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습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 사업에 대한 재능 기부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인도 동부 웨스트벵골 주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시민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관측됐다.
최근 이 지역에서 니파 바이러스 감염 사례 2건이 공식 확인됐다. 일부 외신은 최소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니파 바이러스는 과일박쥐 등을 매개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치명률은 40%에서 최대 7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초기에는 두통과 발열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할 경우 뇌염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다.
인도 인근 동남아 국가들도 니파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관광지 공항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중국에서도 춘절 연휴를 앞두고 니파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니파 바이러스가 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청은 인도를 방문할 경우 동물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