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전국야학협의회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31일 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사)전국야학협의회(회장 김경옥)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습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 사업에 대한 재능 기부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파손된 버스 옆에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 드론이 에너지 기업 DTEK의 광산 통근 버스를 공격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해당 버스에는 작업을 마친 광부들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 자포리자 지역에서는 산부인과 병원이 공격을 받아 어린이 등을 포함해 10명 가까이가 다쳤다.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혹한기 에너지 시설 공격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지만, 민간 시설을 겨냥한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당초 이날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종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자 회담이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담 연기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미국과 러시아 측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먼저 회동했지만, 이전 3자 회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영토 문제 등을 두고 입장 차가 해소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와 하르키우주에서 각각 마을 한 곳씩을 추가로 점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도 도네츠크 지역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에서 러시아군 약 90명을 격퇴했다고 밝혀, 3자 협상을 앞두고 전선에서도 공방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