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전국야학협의회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31일 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사)전국야학협의회(회장 김경옥)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습 및 지원 ▲평생교육 관련 사업에 대한 재능 기부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여의도 환승센터 일대에서는 현재 눈이 그친 상태다.
여의도역 인근 주요 도로는 제설 작업이 이뤄져 통행에 큰 지장은 없지만, 차량들은 서행하고 있다. 이면도로 곳곳에는 눈이 쌓여 미끄러운 모습이 관측됐다.
도로 상황 악화를 우려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늘었다.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따라 출근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운행 편수도 확대됐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지하철 2호선과 5·6·7·8호선은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유지하며, 열차 운행 횟수도 평소보다 20회 늘린다. 시내버스 역시 오전 9시 30분까지 최소 배차 간격을 유지해 운행된다.
코레일도 출근 시간대에 맞춰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등 5개 노선의 열차 운행을 증편한다.
기상 당국은 눈이 이날 오전 중 모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낮은 기온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결빙될 가능성이 있어, 출근길 차량 운전 시에는 안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