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전 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가 다음 달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는 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다짐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꽃을 선물 받고 환하게 웃은 김윤지는 패럴림픽의 ‘미소 천사’가 되겠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약속했다.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철인’ 신의현은 이번 대회로 3회 연속 패럴림픽 무대를 밟는다. 신의현은 딸과 나이가 비슷한 김윤지가 자신의 뒤를 이을 선수라며 진심 어린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노르딕스키의 맏형 신의현과 막내 김윤지, 휠체어컬링의 백혜진·남봉광 부부까지, 한국 장애인 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저마다 다른 사연을 안고 있다. 이들은 한계를 넘어선 도전의 드라마로 지구촌에 감동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