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가수 지드래곤이 중동 지역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지 시간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간판 출연자로 초대돼 공연을 펼친다.
지드래곤이 중동에서 공식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축제에는 지드래곤 외에도 김종국, 박재범 등 여러 K팝 가수가 출연한다.
현지 언론은 이들의 공연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며, 팬들은 아시아와 서구권에 집중됐던 K팝 관심이 중동 지역으로 확장되는 것에 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