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로, 심리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인지학습, 감각통합 프로그램 등 이용 시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 특히 올해 2월부터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에서 제공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서비스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한다. 다만 본인부담금액 기준 범위 내에서 자치구가 허용하는 가격탄력제를 적용한다.지원 대상은 강동구 거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이다.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올해 3월부터 1년간 지원된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아동·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강동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