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폭우로 불어난 강물이 마을을 집어삼켰다.
농경지는 거대한 호수로 변했고, 일부 댐은 위험 수위까지 차올랐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한겨울 폭풍이 강타하면서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최근 일주일 사이 세 차례 폭풍이 잇따라 몰아치며 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인접 국가인 포르투갈도 폭풍의 직격탄을 맞았다.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고, 수만 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폭풍 여파로 포르투갈 일부 지역에서는 대선 투표 일정이 연기되기도 했다.
이번 폭풍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 두 나라에서 현재까지 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농작물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베리아반도는 겨울철이 우기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폭풍우가 예년과 비교해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이베리아반도와 마주한 북아프리카 모로코 역시 폭풍의 영향을 받아 약 15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