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전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용석)는 2월 9일 동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용석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의 선거가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로잡지 못할 경우 더 이상 국가를 유지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공화당원에게 이른바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며 지지를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모든 유권자가 투표 등록 시 미국 시민권 증명서를 제시하도록 하고, 투표 당일에도 신분증을 의무적으로 제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질병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편 투표를 금지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공화당이 추진하는 이 법안은 지난해 하원을 통과했으나, 민주당의 반대로 상원 통과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부정 선거 주장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을 원숭이로 묘사한 영상을 SNS에 공유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이 잇따랐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게시물이 백악관 직원의 실수로 올라간 것이며 자신은 영상의 앞부분만 확인했다며 사과는 거부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인종차별 게시물 논란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비백인 유권자들의 표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