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로 현장 안전의식 제고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뉴스21일간=임정훈]선행도장부(부서장 박상식)는 현장 중심의 소통형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 텐션업 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안전 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TBM(Tool Box Meeting) 참관 후 진행되며, 부서장과 운영과장(박민석 책임)이 함께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과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매콤한 제육볶음이 입맛을 돋우고, 고소한 기름 냄새 속에서 전을 부치는 손길이 분주하다.
서울의 여느 구내식당을 연상케 하지만, 이곳은 이탈리아 밀라노에 마련된 팀 코리아 급식지원센터다.
하루 두 끼씩 우리 선수들의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는 이곳은 또 하나의 국가대표로 불린다. 가장 공을 들이는 부분은 진천선수촌에서 먹던 익숙한 맛을 현지에서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다.
급식센터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도시락 양을 세심하게 조절한다. 시간이 지나도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도록 특수 발열 도시락도 준비했다.
선수촌과의 거리는 불과 5분이지만,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은 필수다. 양식 위주의 식단에 지쳐 있던 선수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 급식지원센터는 리비뇨와 코르티나담페초에도 설치돼 설상과 썰매 종목 선수들에게도 고국의 맛을 빠짐없이 전달하고 있다.
급식센터는 폐막일인 22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선수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정성을 담은 ‘한국인의 밥심’이 올림픽 기간 동안 팀 코리아의 뜨거운 질주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