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은 2024년 황 선수와 계약을 맺고 총 22대의 의전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선수의 10여 차례 차량 사고까지 수습했다고 주장했다.
또 업체는 가족 여행, 장례식 등 비공식 일정에도 직원을 동원해 의전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선수 측이 약속된 홍보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황 선수 측은 계약이 모델료 대신 의전 서비스를 제공받는 조건이었으며, 가족 의전 역시 계약 범위에 포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업체가 선수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활용하는 등 계약을 위반했다며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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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