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김새론 씨의 유작 영화가 5년 만에 관객을 찾는다. 배우 이채민의 영화 데뷔작으로도 주목받는다.
고 김새론 씨와 이채민 씨가 주연한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다음 달 4일 개봉 예정이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10대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청춘 로맨스물이다.
실제 촬영은 2021년 하반기에 마쳤지만, 이듬해 김새론 씨의 음주 운전 사건으로 개봉이 미뤄지면서 5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어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감독은 영화가 늦게나마 관객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면서도, 고인이 된 김새론 씨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남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이채민 씨는 촬영 당시 신인 배우였던 자신을 김새론 씨가 선배로서 많이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