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술 전수에 나선 양 감독을 향해 선생님들은 일제히 카메라를 꺼내 들며 순간을 기록했다. 농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휴식일에도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송곳처럼 예리한 질문에는 성찰에 빠졌다. 체계적인 농구 교육법을 배운 선생님들에게 이번 시간은 뜻깊은 기억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