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인간의 선택을 학문적 연구 대상으로 끌어들인 행동경제학의 대표작, ‘승자의 저주’가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경제학의 기존 대전제를 바꿨다는 평가와 함께, 저자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는 계기가 된 연구를 담고 있다.
개정판에서는 33년 전 던졌던 도발적 질문에 실증 데이터 기반의 ‘업데이트’를 더해, 더욱 복잡해진 현대 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으로 확장됐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