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뉴스21일간=임정훈]
HD현대중공업 사내 봉사단체 초롱회(회장 배성일)는 동구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3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직접 담근 계절 김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초롱회는 3월 26일(목) 16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 조리실습실에서 1회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김치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단배추김치를 담갔으며, 익일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된다.
배성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김치를 직접 담가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혜진 관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정성이 담긴 김치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초롱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