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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한·일기술사국제심포지엄 개최
  • 윤정
  • 등록 2011-10-13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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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양국 기술사 교류의 장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는 한국기술사회(회장 한영성) 주관으로 2011년 10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에서  “자연 및 인공재해 대책과 기술사의 역할”을 주제로 「제41회 한·일기술사국제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일 양국 기술사 4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10. 14일(금) 개회식 및 만찬에 서상기 국회의원, 이진석 교과부 과학기술인재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연창 대구정무부시장이 참석하여 심포지엄의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 양국 기술사회가 1971년 10월 25일 상호협력 합의각서를 교환한 이후, 올해로 41번째 개최되는 금번 심포지엄은 자연 및 인공재해 관련 과학기술 정보교류와 민간차원의 우호증진을 위한 것이다.
○ 첫째 날인 13일(목)에는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양국 기술사축구단의 친선축구대회와 대구 엑스코에서 양국 여성기술사의 경쟁력강화 심포지엄이 열린다.
○ 둘째 날인 14일(금)에는 9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 오전 합동심포지엄에서는 이윤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백두산 화산과 화산활동”, 요시카와 겐죠(吉川 謙造) 기술사의 “재해대국 일본에서의 발진(發進)”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으며,
- 오후에는 건설, 기계, 정보, 환경 등 기술분야별로 나누어진 5개 전문분과별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 마지막 날인 15일(토)에는 대구지역 산업시찰이 이루어지는데, 양국 기술사가 염색공업단지, 낙동강 강성보 건설현장, 지하철 3호선 건설현장을 시찰한다.
 
□ 지난 4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된 심포지엄은 양국 기술사간 정보교류 및 우호증진을 위해 기술사 상호인정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지구온난화 등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인공(人工)재해 대책에 대하여 한·일 양국의 기술전문가들의 심층적이고 명확한 분석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년 심포지엄은 인천시에서 열렸으며, 제42회 심포지엄은 내년 10월 일본의 나고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응용능력을 보유한 국가 최고의 기술자격자로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22개 기술분야 89개 종목에 40,848명이 배출되어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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