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장 아직도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 취득 안했어?”

요즘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업 창업예정자들 사이에 부동산자산관리 업무 스펙 키우기와 부동산 불황기 극복 수익모델 필수자격증으로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이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경제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주관으로 11월 25일 실시가 확정된 6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시험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종합자산관리시대의 필수 자격증인 부동산 FP자격증으로 부동산업 종사자와 금융사 직원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얻고 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은 치열한 부동산업 경쟁에서 생존 수익모델이 절실한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업 예비창업자들에게 단순 임대와 중개를 벗어난 부동산 자산관리 시대의 새로운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제공한다. 특히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등 부동산관련 자격증과 금융업 관련자격증 및 부동산관련 대학생은 5% 가산점이 부여된다.

요즘 부동산 거래가 침체되자 불경기로 인해 상당수 중개업소가 많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며 전월세나 알선중개에서 벗어나 부동산업무 스펙을 키우기 위한 큰 변화가 일고 있다.

한국 부동산시장이 이제 개발과 투자차익 시대에서 자산관리시대로 급변하면서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는 요즘같이 어려운 중개업시장에 차별화된 부동산 자산관리 능력과 투자수익률 분석, 리스크 관리등의 부동산전문가 업무 ‘스펙’을 키울 수 있어 부동산 중개업의 새로운 생존모델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교육기수가 16기까지 진행이 되며 2년간 3,325명이나 되는 많은 교육회원들이 수료했고 5회까지 자격시험을 실시하여 2,200명의 매경부동산 자산관리사가 배출되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자산관리사 자격증으로 자리를 잡았다.

동의대 재무부동산학과 강정규 교수는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업 종사자와 금융업 종사자들은 이제 고객에게 부동산 자산관리 투자자문과 부동산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종합자산관리시대로 변화하고 있고 이에 필요한 스팩인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자격증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정규 부산 오프과정은 지난 4월에 오프1기가 개강하여 성공적으로 과정이 진행되었고 부산 오프 2기과정이 오는 9월 8일 매주 토요일마다 부산 동의대캠퍼스에서 국내 최고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실전 교수진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부산 동의대캠퍼스 오프2기 개강 기념 ‘2012년 부동산업 대격변기 부동산업종사자 생존수익 성공모델과 자산관리산업 수익모델’에 대한 공개특강을 동의대 강정규 교수와 김민수 협회장이 8월 30일 7시에 부전역 부산적십자회관에서 개최한다.

선착순 100명이고 참석자 전원에게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 합격비법과 자산관리 성공비법서를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edu.krpm.co.kr), 전화(1544-558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