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열에서 태어나 전주고,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관, 지방재정세제국장 등을 역임한 정헌율 전 전북행정부지사는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에서 25년 독주한 민주당텃밭에서 지역생산성저하와 계속적으로 많은 인구가 익산을 빠져 나가는상황에서, 분열된민심 통합과 지역경제발전을 요구한는 지역민의 요구와 ,행정의달인으로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익산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공식선언했다.
행안부 지방경제국장시절 국세인 부가가치세를 5%지방소비세로 전환시켜 지방자치단체릐 재정을 튼튼하게한 뚝심과 전북 행정부지사로 재임시 식품클러스터와 금마농공단지 부활,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소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도 경험을 바탕으로 안철수신당의 훈풍의핵으로서 따뜻한 사람중심의 시정으로 정있고 생동감있는 익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