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아침 한 끼가 만든 활기찬 등굣길… 제주서중 ‘든든한 아침, 활기찬 하루!’ 캠페인 성료
21일 아침, 제주서중학교 교문 앞은 특별한 온기로 가득했다. 이른 등굣길을 나선 학생들에게 밝은 미소와 함께 백설기와 식혜가 전해지며 학교 주변은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쳤다. 농협 제주본부와 (사)참사랑실천학부모회가 함께한 ‘든든한 아침, 활기찬 하루!’ 등굣길 응원 캠페인이 올해 마지막 행사로 진행된 것이다. 이번 캠페...

▲김태흠국회의원, 4일 의정보고 활동 <오전 10시 주포면, 오후 2시 주교면, > 사회, 이택영시의원
새누리 김태흠의원(보령, 서천)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주민과의 의정보고회를 시의회 최은순 부의장의 사회로 성황리에 마쳤다.
김의원은 4일 오전10시 주포면민 100여명과, 오후 2시 주교면민 200여명, 5일은 보령시 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명 주민과의 의정보고 및 주민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등을 명쾌하게 답변하고 시장.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보령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협의를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보령 신항개발은 10여년 넘게 추진이 유야무야 됐지만 보령신항(오천항)을 개발하기 위해 4억 원을 투입하여 실사용역을 하고 있으며 국제항으로 지정되면 보령, 공주, 부여, 태안 등 관광벨트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참석자 : 새누리당 백낙구, 신재원도의원, 최은순 시의회부의장, 박상배, 박상모, 박금순, 이택영, 최주경 시의원 등 보령관내 협의회장, 이장 관면 단체장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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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면 주민이 김태흠국회의원의 성과에 감사하다며 박수갈채를 보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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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보령예술회관)대강당에 500여명의 주민과 의정보고 및 주민애로사항 청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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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의원은(보령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회 보령시의회 부의장 최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