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부 낭트의 바실리카 성당 지붕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바실리카 성당은 19세기 석조 건물로 이번 화재로 성당 뒷 부분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으며 나무 기둥 일부가 연소되었다.
AFP PHOTO / GEORGES GOBE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