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애플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 생산에 돌입한 가운데,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중 최고 단일 판매량을 보유하고 있어 세간에 자주 오르내리지만, 전세계적으로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수요 대비 공급량이 타이트하게 전개돼 비단 애플만의 문제는 아닌 상황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의 수요 대비 공급량 부족으로 인해 각 셋트업체들의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생산되고 있는 대만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3D 낸드플래시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의 공급량이 줄어들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당초 애플이 아이폰8에 D램 용량을 3GB로 늘리려 했으나 D램 부족현상으로 2GB로 선회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3D 낸드플래시는 공급량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타 생산업체들은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했기에 정상궤도까지 올라오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