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
미군이 현지시간 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의 구호품 트럭 약탈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미군의 중동 내 군사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은 전날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미국 공군이 보유한 MQ-9 리퍼 무인기(드론)로 촬영한 것.이 영상을 보면 ...
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7월12일 뉴스21일간.통신.방송대표 이성재는 본사에 후원물품으로 들어온 옷을 목포 뉴스21통신기자(박귀월)에게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잘 전달해줄것을 당부하면서 택배로 보내주었다.
곳곳에 손길이 닿지않는 곳을 찾아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옷들을 각 지역 도우미나 통신원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신안군 하의도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그 곳에 사시는 분을 통해 할머니.할아버지와 어렵게 사는 어린이들을 찾아 옷을 전달해 주었다.
한분은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안계신분이 신생아를 낳아 신생아 옷을 전달해주어 따뜻한 온정이 오고갔다.
어린이 옷들이 많아 나주 이화영아원, 어린엄마둥지로 직원을 통해 잘 전달될수 있도록 싸이즈를 골라서 전달했다.
뉴스21대표 이성재는 꾸준히 전라남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내려보내주시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와줄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