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트리뷴뉴스 홈페이지 캡처 =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섬의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50대 남성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한국 경찰 소속 전문가 6명이 현지에 파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