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프리우스를 주행한 결과 하이브리드로 운행할 수 있는 거리가 44.5km 늘어난 것으로 전했다.
토요타가 부착한 태양광 패널의 두께는 0.03mm이며, 860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는 과거에도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차량을 테스트 했었다. 태양광 패널을 부착하면 주행중에도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토요타는 아직까지 상용화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