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로 현장 안전의식 제고
조선사업부 선행도장부[뉴스21일간=임정훈]선행도장부(부서장 박상식)는 현장 중심의 소통형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 텐션업 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 YOU 퀴즈’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안전 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TBM(Tool Box Meeting) 참관 후 진행되며, 부서장과 운영과장(박민석 책임)이 함께 참석해 현장 근로자들과 ...

미중 무역협상을 이끌고 있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과 류허 중국 부총리.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 중인 관세 일부를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7월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된 이후 양측 어느 쪽도 부과 중인 관세를 거둬들인 적은 없다. 기존 관세가 철회된다면 미·중 무역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글로벌 경제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는 WSJ에 미ㆍ중 간 1단계 무역합의가 성사된다면 “관세 제거가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없애면 중국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는 수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이 원하는 대로 관세를 철회할 경우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바랄 것이고, 그 대가에는 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규모와 시기에 대한 확답, 미국 땅에서 합의문 서명이 포함될 수 있다고 FT는 전했다.
기존 관세가 철회된다면 1단계 무역합의는 당초보다 범위가 넓어지고 오래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관세 철회는 미국 내 강경파가 변수가 될 수 있고,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 결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FT는 전했다.
미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5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30%로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1단계 무역합의를 선언하면서 인상을 보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