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 35억3천600만원을 들여 5개 시.군 24개 섬에 대한 도로 확장 및 포장, 하수도, 선착장 보수 등을 하기로 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역별 추진 사업은 다음과 같다.()안은 사업비◇보령시(25억4천300만원) △도로 확장 및 포장 1.8㎞(6곳) △하수도 정비 1㎞(3곳) △호안연장 1㎞(4곳) △도로개설 1.1㎞(3곳) △물양장 1천400㎡ ◇서산시(6억7천600만원) △저온창고 신축 160㎡ △선착장 350m △도로확장 및 포장 0.4㎞◇홍성군(4천600만원) △옹벽설치 30m ◇태안군(1억1천100만원) △하천정비 500m ◇당진군(1억6천만원) △배수로 정비 1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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