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픽사베이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도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71.65포인트(1.06%) 오른 35,462.78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67포인트(0.84%) 상승한 4,521.5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8.79포인트(1.28%) 오른 14,194.46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업들의 호실적도 증시를 뒷받침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S&P 500지수에 상장된 기업 중 300개 가량이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중 77%의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매출액이 예상치를 웃돈 기업의 비율도 75%였다.
종목별로도 실적이 잘 나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양호했다. 특히 반도체 관련 소재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발표한 듀폰이 6.32% 상승했고, 이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대 심리를 자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40% 올랐다.
할리데이비슨은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15% 넘게 오른 반면, 제너럴모터스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낮춘 영향으로 하락했다. 반면 화이자는 예상에 못 미치는 분기 매출액을 발표한 영향으로 2% 넘게 빠졌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1월 물가 지표가 발표될 때까지 시장은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는 가운데 10년물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최고 1.97%에 거래됐다. 이는 2019년 11월 이후 최고치다. 일각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를 넘어서면 증시 하락에 대한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