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호흡기 질환이 늘면서, 관련 비급여 주사료 보험금 지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실손보험 손해율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오늘(10일) ‘2023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보험료수익에서 발생손해액과 사업비를 뺀 손익을 보면, 적자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1조 9,738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1조 5,301억 원)보다 적자 폭이 4,437억 원 커졌다.
보험금 지급을 의료기관별로 보면, 의원이 32.9%로 가장 많았고, 병원(23%), 종합병원(16.8%), 상급종합병원(16%), 한방병원(3.6%) 순이었다.
전체 지급 보험금은 14조 813억 원으로, 급여가 6조 687조 원, 비급여가 8조 126조 원이었다.
특히 비급여 보험금을 항목별로 보면, 비급여 주사료 비중이 28.9%로 가장 많았고,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질환 치료가 28.6%로 뒤를 이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뒤 호흡기 질환 증가 등으로 비급여 주사료 지급이 늘어 전체 보험금 지급 항목 가운데 근골격계질환 치료를 제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실손보험금 중 비급여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며, “새는 보험금을 막는 한편 정당한 보험 청구에 대해서는 빠르게 지급되도록 감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