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달라진 부동산 정책 대응 위한 공인중개사 실무안내 강화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광진구 일대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됨에 따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홍보와 실무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구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10월 16일부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진구지회를 통해 안내공문을 발송했고, 관련 서류 양식과 ...
▲ 사진=픽사베이 / Catalania Catalino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 51분쯤 방사선발생장치 생산 허가를 받은 기관인 경기 화성시 소재에 있는 한 업체로부터 생산품 테스트 과정에서 작업자의 손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피폭이 의심된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폭 의심자는 현재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이송됐다.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사건 조사에 착수했으며 상세 경위, 법정 선량한도 초과 여부 및 관련 규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