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권성동 페이스북권성동은 오늘(26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는 현재 8개 사건에서 12개 혐의로 5개 재판부에서 재판받고 있는 전과 4범"이라고 말했다.
이 후 "민주당은 국정 초토화 작전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여러분은 지금 조기 대선의 단꿈에 빠져있겠지만, 여러분 악행은 반드시 국민 심판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강력하게 입장을 내보였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겸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을 추진하자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이렇게 범죄혐의를 받는 대선후보를 위해 이렇게 많은 국회의원이 무도한 일을 자행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비판했다.